엑소스피어 블로그
엑소스피어 랩스의 배움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정기회의에 대한 이야기

엑소스피어는 매월 회사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주로 슬랙이나 컨플루언스, 지라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해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보들이 공유되지만 현재 우리가 지나온 길, 혹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는 사실 제때 공유하고 공유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달에 한번 모여 방향을 공유하고 오프라인회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지못했던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9월에도 역시 전체 회의가 진행되었고

이번 9월에는 남은 4분기의 방향에 대한 내용과 새롭게 시작한 인증부분에 대한 브리핑과 R&D 매니징방식의 변화, 마케팅방향에 대한 공유가 추가로 진행되었습니다. 

 

얼마전 저는 개인적으로 테드(TED)에서 The surprising ingredient that makes businesses work better 라는 영상을 봤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Fairness 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구성원들이 공정하다고 느꼈을때 더 좋은 팀이 되고 더 나은 비즈니스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정이라는 단어는
무엇을 하는게 옳은건지 혹은 맞는것인지를 각자가 인지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생겨난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공유받는일, 우리 각자 무엇을 하는것이 옳은 일인가를 스스로 판단하는 일은 매 중요합니다.</p>

 

 

사실 이런것들은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당연히 알아야하는 권리라고 생각했는데요, 

조직규모가 커지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원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잘 실행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방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채, Top-down으로 업무가 흐르게 되는데

이것을 실무자들 오히려 더 편하게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엑소스피어의 조직문화가 셀프매니지먼트를 강조하고,
실무 구성원들끼리는 모두 수평적인 구조로 업무가 진행되다보니 "왜?" 를 알아야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받아 이런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저희도 조직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커진다면 방향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변모시키는것이 좋을지 고민을 하는 순간이 오겠죠 ? ^^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여기 까지 짧게 정리한 엑소스피어의 정기회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뭔가 이 회의에 이름을 붙여야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iyoung@exola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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